장기요양수급자 재택의료서비스, 재택의료센터 의료기관,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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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수급자 재택의료서비스 요약

• 시범사업 기간 : 2024년 1월 1일 ~ 2024년 12월 31일
• 대상자 : 장기요양 재가수급자로 거동이 불편하여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 1차 시범사업 : 장기요양 재가수급자 1 ~ 4등급만 이용
• 2차 시범사업 : 5등급, 인지지원등급까지 수급자 전체 등급으로확대
• 서비스 내용 : 수급자 가정에 방문하여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통합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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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배경

지역사회 계속 거주 지원을 목표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의 의료적 욕구를 고려한 의료 – 요양 연계 시범사업 모형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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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에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지역사회 돌봄자원 등을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불가피하게 요양시설에 입소하거나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지 않고도, 집에서 머무르면서 노후를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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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시범사업

2차 시범사업은 재택의료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차례 공모를 통해 참여지역을 더욱 넓혔다. 1차 시범사업 (2022.12월 ~ 2023.12월)은 28개 시·군·구에서 28개 의료기관이 운영되었으나, 2차 시범사업 (2024.1월 ~ 12월)은 60개 시·군·구, 82개 의료기관을 선정하여올해 1월부터 재택의료서비스 제공을 시작하였다. 또한, 13개 시·군·구, 13개 의료기관을 추가 선정함으로써, 3월부터 총 72개 시·군·구, 95개 의료기관에서재택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 총 72개 시군구, 95개 의료기관 (1차, 추가공모 선정 시군구 1개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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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개요

장기요양수급자 재택의료서비스는 장기요양 1 ~ 5등급, 인지지원등급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의 가정을 방문하여 방문진료, 간호 등 의료 – 요양 통합서비스 제공한다.

보건복지부

① 기간 : 2024.1.1. ~ 2024.12.31.

② 수행기관 :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등 3인 이상으로 담당팀을 구성한 의원급 의료기관

※ 단, 공공의료 역할 수행을 주목적으로 설립·운영 중인 지방의료원, 보건소, 보건의료원, 보건지소 등도 참여 가능

③ 대상자 : 장기요양 1 ~ 5등급, 인지지원등급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 (1 ~ 2등급 우선)으로 의사가 판단한 경우

※ 요양시설 등에 입소하여 시설급여 이용 중인 노인 제외

④ 서비스 내용 : 다학제 팀이 수급자 가정을 방문하여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의료 – 요양 통합서비스 제공

※ 의사 월 1회, 간호사 월 2회 이상 방문, 사회복지사 지역사회 자원 연계

⑤ 급여비용 : 건강보험 수가에 장기요양보험 수가를 더하여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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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추가 선정 의료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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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

1. 서울

2. 경기

3. 광주

4. 대구

5. 대전

6. 부산

7. 인천

8. 강원

9. 전남

10. 전북

11. 충남

12. 충북

13. 경남

14. 경북

15. 제주